2024.1.30. 오늘은 푹 쉬었다. 맨날 일만 하면 오히려 현타 오고 컨디션 안 좋아져서 결국 살아갈 의미를 잃는 것 같다. 적당히 쉬어가면서 하자 나는 하고 싶은 게 많은 사람 아닌가 부업/배달 알바 일지 2024.02.06
2024.1.20. 오늘은 푹 쉬었다. 배민커넥트 : 0원 쿠팡이츠 : 0원 총 0원 이 날은 저녁에 예상치 못한 스케줄이 생겼다. 그리고 그 스케줄이 끝나고 돌아와 보니 오후 10시였다. 10시에 출근해서 오전 2~3까지 배달 알바를 하면 7~8만 원을 벌 수 있지만 근로 의욕이 없어서 하지 않았다. 이렇게 쉬고 싶은 날에는 푹 쉴 수 있게 평소에 열심히 해야 한다. 부업/배달 알바 일지 2024.01.25
2024.1.16. 그냥 오늘따라 일하기 싫어서.. 배민커넥트 : 0원 쿠팡이츠 : 0원 총 0원 오늘은 그냥 일이하고 싶지 않아서 쉬었다. 나도 사람인지라 나태해지고 싶을 때도 있고 배달 아르바이트하면서 계속 이렇게만 살아야 하나 하며 현타가 올 때도 종종 있다. 이럴 때는 그냥 푹 쉬면서 페이스를 유지하는 게 좋다고 본다. 결국 행복하려고 살아가는 거니까 부업/배달 알바 일지 2024.01.25